'보일러 폭발로 12명 사상' 양주 가죽공장 대표 등 3명 입건 (연합뉴스)
근로자 2명이 숨지는 등 총 12명의 인명 피해를 낸 경기 양주시 가죽공장 폭발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이 안전관리에 소홀 등 책임을 물어 업체 대표 등 총 3명을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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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yna.co.kr/view/AKR20200408071300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