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의원, GS건설 현장 3명 사망사고, 원청 처벌하고 주요 건설사 전체 산업안전근로감독 실시해야 (시사매거진)
정의당 이정미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은, 지난 3월 18일(월) GS건설 안동 환경에너지 종합타운 조성 공사에서 발생한 GS건설 하청업체 노동자 3인의 사망사고에 대해 “기본적인 설비부실에 의한 후진적 재해로 원청 책임자 구속과 관련자 엄벌”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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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011#09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