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움 논란 첫 산재 인정…아산병원 박선욱 간호사 업무상 재해 인정 (뉴시스)
태움(병원 내 집단 괴롭힘) 문화와 업무상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아산병원 고 박선욱 간호사에 대해 업무상 재해가 인정됐다.  
특히 이번 결과는 태움 문화와 관련해 처음으로 업무상 질병을 인정한 것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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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307_0000580639&cID=10201&pID=1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