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타워크레인 조종사 면허제 강화 등 추가 제도개선 검토” (대한전문건설신문)
국토교통부가 타워크레인 안전사고를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 조종사 면허제를 강화하고 유형별 검사방식을 개선하는 등 추가적인 제도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사망사고의 80%를 차지하는 설치·해체 인상 작업에 대한 근본적인 안전대책이 없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발생한 타워크레인 사망사고 26건 중 설치·해체·상승 작업 중 재해가 20건으로 75% 이상을 차지했고, 중대재해 사망자 40명 중 33명이 설치·해체·상승 작업 중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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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koscaj.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