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에쓰오일 공장서 하청업체 근로자 추락해 숨져 (연합뉴스)
5일 오전 11시 20분께 울산시 울주군 에쓰오일 온산공장에서 탈황 공정 반응기 촉매 교체작업을 하던 하청업체 직원 A(45)씨가 반응기 바닥으로 추락해 숨졌다.
A씨는 높이 7∼8m짜리 타워 형태의 반응기 내부에 설치된 사다리를 오르는 과정에서 추락한 것으로 회사 측은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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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6/0200000000AKR20180906102000057.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