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화학사고 대비체계 구축, 시민이 주도해야”(뉴스Q)

현재순 사무국장은 구미 휴브글로벌 불산 누출사고 등을 언급하며, “그 후 법은 어느 정도 제정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나 기업이 아닌 지역주민이 모니터링 할 수 있어야 법이 제대로 굴러간다”며, 시민들이 주도하는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화성만들기’ 구성을 제안했다.

정한철 사무국장 역시 “시민이 답”이라며, “정부나 어떤 권력단체보다도 시민이 주도가 돼, 화학사고 대응 지역대비체계를 구성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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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ewsq.kr/news/articleView.html?idxno=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