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선 도미노 본사가 책임지는데, 한국은? (프레시안)
CU본사는 범죄에 노출된 위험한 노동환경을 그 누구보다 확실히 알고 있었고, 이를 개선시킬 수 있는 유일한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안심편의점 1호’를 통해 스스로 인정하는 바와 같이 최선의 노력을 할 수 있었음에도 지금까지 하지 않았으므로 경산CU 편의점 알바노동자의 살해사건에 대한 법적 책임은 바로 CU본사에게 있다는 것이 우리가 내린 결론이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64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