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사망 ㈜신승이앤씨 야적장 작업중지 명령 (충북일보)

지청에 따르면 지난20일 오전9시경 음성군 감곡면 소재 고속도로 방음판 제작업체인 ㈜신승이앤씨 야적장에서 근로자 1명이 콘크리트 PC판넬 사이에 협착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지청은 업체 야적작업을 비롯한 공장부지 조성현장에 대해서 작업중지(공사중지)를 명령했다.

더불어 야적작업을 비롯한 PC판넬 생산 공정 전반에 대해 강도 높은 현장 정밀감독을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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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0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