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부족에 격무 시달리던 철도노동자 숨져 (매일노동뉴스)

인력이 부족한 가운데 격무에 시달리던 철도노동자가 근무 도중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노조는 조씨가 일하던 광운대역의 수송원들이 최근 지속적으로 감소한 사실을 주목하고 있다. 정원이 7명인데 지난해 6명으로 줄었고, 올해 초에는 5명으로 감소했다. 숨진 조씨를 포함해 수송원들이 격무에 시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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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4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