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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위하 연속 행동 두번째  
"죽음, 파괴된 삶, 지속되는 고통" 산재사망·재난참사 피해자 증언 기자회견
오늘 8월 12일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위하 연속 행동 두번째 "죽음, 파괴된 삶, 지속되는 고통" 산재사망·재난참사 피해자 증언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일과건강 등이 참여하고 있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운동본부가 주최했다.

8월 31일(월)~9월 29일(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위한 
'10만 입법발의 운동'을 진행합니다. 
21대 국회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통과시키려면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함께 해주세요.
[빠띠캠페인즈] 
왜 사람이 죽어도 솜방망이 처벌을 하는가
[카카오 같이가치]
노동자 죽음은 왜 반복되나요
노동자 휴식·방역 대책 시급해, 1차 학습효과 살려라  
가장 중요한 원칙은 아프면 쉬는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 3월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그 필요성을 충분히 학습했음에도 여전히 지켜지지 않아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우려가 크다. 1차 팬데믹 당시 서울 구로구 콜센터에서 발생한 집단감염도 아픈 노동자가 쉬지 못한 데서 시작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했다. 노동자가 아프면 스스로 격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이들이 최저임금 노동자임을 감안해 임금보존 대책을 회사가 수립하고, 정부가 적극적으로 산업재해 신청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매일노동뉴스 '코로나19 2차 확산,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중에서 
서산시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구축과 
발암물질 배출저감제도 시행을 위한 토론회 
지난 7월 28일(화) 오후 3시 ‘서산시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구축과 발암물질 배출저감제도 시행을 위한 토론회‘가 서산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 토론회는 이하 충남건생지사가 주최하고 서산시청과 화학섬유연맹 세종충남본부가 후원했다.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
지난 7월 28일 (화)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가 출범했다. 택배노동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고된 노동에 시달리다 숨지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서다. 대책위에는 일과건강, 참여연대와 전국택배노동조합 등 67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다.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 마련하라” 유가족 공동 기자회견
지난 8월 11일 (화) 오전 11시 40분 국회 소통관에서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 마련 촉구 유가족 공동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기자회견은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국회생명안전포럼가 공동주최했다.

| 논평·성명서

▶ 전국 항구 화학물질 보관실태 공개와 관리개선대책 마련 촉구 : 정병필 전남 건생지사 사무국장 (순천KBS라디오-시사초점 전남동부입니다 2020.08.12)
▶ 경남도내 항구 화학물질 실태는...? : 이선이 경남 건생지사 대표  (KBS창원 1라디오-시사경남 2020.08.13) 
| 노동안전뉴스 (2020년 7월 25일~2020년 08월 21일)
· “사망 사고 광주글로벌모터스에 특별안전점검해야
· 연휴에 일하던 택배노동자 과로사 추정 사망
· LG전자 자회사 하이텔레서비스 수리기사의 죽음
· 롯데, 한화 등 대형화학사들 누출·폭발사고 잇따라…’재발방지’에도 증가세
· 학교 급식실 조리사, 락스로 청소 중 의식 잃어
· 산재은폐 의혹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특별근로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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