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 조리원 사망 원인규명 작업환경측정, 시료 문제로 재측정 (오마이뉴스)
지난 6월 충남 천안 쿠팡 목천물류센터에서 작업 중 숨진 조리노동자 고 박현경씨의 사인 규명을 위한 작업환경 측정이 실시됐으나, 시료 문제로 다음 날 재측정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유가족을 대리하는 김아무개 노무사는 "화학제품의 경우 제조사마다 성분이 약간씩 다르기 마련이다. 계약 갱신을 이유로 사고 당시와 다른 제품을 내놓는 건 상식과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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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67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