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대전시내 중학교 옥상 공사현장서 50대 심정지로 숨져 (뉴스핌)
낮 최고기온이 33~35도에 달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대전의 한 중학교 옥상에서 공사를 하던 인부가 심정지로 숨져 대전시교육청 등 관계 기관들이 진상 파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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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81800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