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2시간? 산재보상?…영화 스태프에겐 '그림의 떡' (연합뉴스)
영화 촬영장 스태프가 하루 평균 11시간 이상 일하고, 빈번한 야간·초과 근로에 시달리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이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영화 스태프는 일평균 11.6시간 일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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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yna.co.kr/view/AKR20210917164800001?section=news&site=popup_newsf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