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스트레스로 ‘마음의 병’ 생긴 청년들, 4년새 산재 7배 늘어 (동아일보)

김형렬 가톨릭대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는 “개인이 정신질병에 취약한 성격이라고 하더라도, 그게 질병과 업무간 연관성을 배제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건 아니다”라며 “장시간 노동과 과도한 업무부담, 다양한 형태의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마음의 병이 직업병이라는 인식이 더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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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514/1069241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