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물류 공룡’ 쿠팡 지난해 인정된 산재만 758건 (매일노동뉴스)

지난해 쿠팡에서 발생한 산업재해가 758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5년 사이 3.3배가 증가했다.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에서도 산재가 5년 새 4.7배 증가해 239건이나 일어났다. 산재가 승인된 건수로 신청건수는 이보다 많다.

쿠팡을 비롯한 5대 택배물류업체 전체 산재 역시 매년 크게 증가하는 모양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