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찌꺼기 처리 중 유독가스에 질식…사망 1명·의식불명 1명 (한겨레)
설 연휴 기간 인천의 한 도금업체에서 폐수슬러지(찌꺼기) 제거 작업을 하던 40대 노동자 2명이 유독가스에 질식해 쓰러졌다. 이 가운데 1명은 치료를 받다가 숨졌고, 1명은 의식불명 상태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hani.co.kr/arti/area/capital/9828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