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탄올 중독' 실명한 노동자들…"업주는 30억 배상하라" (뉴시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대기업에 휴대폰 부품을 납품하는 하청업체에서 메탄올에 노출돼 실명한 노동자들이 업체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내 1심에서 일부 승소했다. 이는 2016년 소송을 제기한 뒤 약 5년 만에 나온 판결이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210_0001336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