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작업 2인1조 의무화했더니 하청노동자에 지침 준수 각서 요구? (매일노동뉴스)
지침 시행 이후 각종 문서와 경영지표상으로는 공공기관 상당수가 안전중심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수억원에서 많게는 수천 억원의 안전투자를 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실제 현장은 달라진 게 없다는 평가다. 예컨대 ‘위험작업 2인1조 근무’를 명시했지만 무엇이 위험작업인지는 정하지 않는 방식으로 종전처럼 단독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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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