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年 8회 ‘참혹한 현장’ 노출…정신과 상담 4년 새 10배 급증 (헤럴드경제)

 지난 17일 강원 강릉시 강문동 석란정 잔불을 정리하던 소방관 2명이 무너진 건물에 매몰돼 사망한 가운데 소방관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크게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연평균 8회 가량의 참혹한 사고 현장에 노출되는 소방관의 정신과 진료 상담 건수가 최근 4년 새 10배 이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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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91800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