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 이상" 묵살... 신고리원전 3호기 사망 사고 불러 (오마이뉴스)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신고리원전 3호기 건설 현장에서 지난해 12월 26일 오후 5시 18분께 질소 누출로 한국수력원자력(아래 한수원) 협력 업체 직원 등 3명이 숨진 사건은 한수원 측이 이미 20일 전 가스가 샌다는 보고를 받고도 이를 무시한 것이 주 과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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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101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