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경인일보 홈페이지 갈무리
인천지역이 요즘 시끄러운 석면문제와 함께 경인지역 질병판정위원회 문제점을 지적하는 기사가 이어졌습니다(경기일보 경인일보 인천일보). 석면피해대책없이 대규모 재개발에 들어가는 인천도화지구의 석면피해예방을 마련하는 시민대책기구도 구성됐습니다. 이 지역은 70년대 지어져 대량의 석면폐기물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석면을 어떻게 처리할지는 깊게 논의되지 못했다고 합니다.
한편, 기본급이나 고정급이 없는 우유배달원도 '근로자'라는 판결이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연합뉴스). 이같은 결정은 국민권익위 소속 국무총리행정심판위원회에서 내렸는데요, 우유보급소 배달원도 엄연한 노동자로서 권리를 행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4월 15일 이데일리
한노총 "정부, 노동자 건강은 뒷전...ILO 제소 검토"
"산업안전보건기능, 지자체 이양 철회하라"
"정부 일방적 결정, 국제노동관계기준 위반"
4월 15일 경기일보
근로자 산재 인정 ‘별 따기’
‘질병판정위원회’ 도입 뒤 산재승인율 급감 근로복지公 자문의사 소견 불구 탈락 많아
4월 15일 경인일보
산재요양 심의 '수박 겉 핥기'
경인 판정위 심사시간 6.7분 불과 불승인 원인
4월 15일 대전일보
4월 15일 연합뉴스
4월 15일 경인일보
도화지구 석면관리협의회 구성
市, 전문가·환경단체등 참여 내일 대책마련 첫회의
4월 15일 인천일보
환경단체 '발동동' 시 · 도개공 '느긋'
도화지구 철거 석면 피해예방대책
4월 15일 인천일보
4월 15일 위클리경향(871호)
[사회]삼성전자 노동자 ‘백혈병 산재 공방’
ㆍ피해자들 산재소송 제기… 회사측 “연관성 없다”
4월 15일 데일리중앙
심상정 "삼성전자, 언론 취재보다 정밀 역학조사 수용해야"
4월 14일 미디어 오늘
절대 잊혀져서는 안되는 죽음이 있다
[작가회의 기고]박지연, 황유미, 황민웅 그리고‥
4월 6일 환경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