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
삼성전자 온양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에 걸려 투병 중이던 박지연 씨가 3월 31일 오전 끝내 세상을 떠났습니다(프레시안). 관련 기사는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충청남도 석면광산 인근 주민의 석면질환이 290명에 이른다는 보도입니다(메디컬투데이, 머니투데이). 환경부가 실시한 1차 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는데요, 석면광산이 인근 주민에게 영향을 미쳤다는 근거도 제시되었다고 합니다.
3월 31일 프레시안
'삼성 백혈병' 박지연씨, 스물셋 나이로 운명
백혈병 사망자 최소 8명으로 늘어…이래도 "산재 아니다"?
3월 31일 메디컬투데이
충남도, 석면광산 인근주민 폐암환자 '7명'·이상소견 '973명'
4057명 흉부방사선 진단결과 973명 이상소견, 폐암환자 7명
3월 31일 머니투데이
3월 31일 매일노동뉴스
'고용노동부' 정부조직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고용정책 기능 추가 … 4월 임시국회서 논의될 듯
3월 31일 매일노동뉴스
“기재부 근로기준법 개악 중단하라”
한국노총 “월권적 노동 문제 개입” 비판
3월 31일 매일노동뉴스
“보호자 없는 병원, 대화기구 만들자”
노동·시민단체 30일 성명 … 건보공단 시범사업선정위 개최
3월 31일 경기일보
슬레이트지붕 ‘석면 공포’
도내 농촌주택… 발암 위험에도 예산 부족 방치 지자체 “국·도비 지원 지붕개량 시급” 목소리
3월 31일 YTN
3월 31일 매일노동뉴스
산안공단, 사업장 건강증진 캠페인 시작
30일 음주문화연구센터 등 4개 기관과 업무협약
3월 31일 연합뉴스
靑 "환경성질환 대책에 기업 나서야"
진영곤 사회정책수석.."아토피 등 예방.퇴치 대책 강화"
3월 30일 메디컬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