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컷 출처=www.cogs.org
예비노동자들은 어떤 기업을 선호할까요? 한 구직 사이트에서 구직자들이 입사를 결정하는 데 가장 중점을 두는 항목을 조사했는데, 연봉보다는 근무환경에 우선을 두었다고 합니다(메디컬투데이). 반면 근무환경은 열악하면서 요구사항은 많은 일명 '스쿠르지형 기업'은 기피대상 1호였다네요.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일자리 사업'이 풀어야 할 과제를 짚은 기고글도 눈에 띕니다(프레시안).
4월 7일 메디컬투데이
한국노총, 현장활동 메뉴얼 제작해 '가이드라인 마련'
‘현장 산업안전보건활동 매뉴얼 365안전보건지킴이’ 제작·배포
4월 7일 경인일보
KCC 수원공장 석면철거 조사
道·수원시등, 오염도 전문기관 의뢰
4월 7일 경향신문
[정도언의 마음 읽기]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정도언 | 서울대 교수·정신분석
4월 6일 프레시안
"사회적 일자리, 취지는 좋지만…"
[복지국가SOCIETY] "'고용 없는 성장' 시대의 대안, 풀어야 할 숙제"
4월 6일 뉴시스
KCC수원공장석면문제 시민대책위, 경기도 주관 비공개 주민설명회 반발
4월 5일 메디컬투데이
근무환경↓ 요구사항↑ '스쿠루지형 기업'…직장인, "제일싫어"
구직자, 연봉<근무환경 선호
4월 5일 내일신문
단시간근로 높은 인기 … 노동계 고민
노동부 상용직 직업상담원 27대 1 경쟁 … 폭넓은 직무 발굴 가능할까
4월 2일 환경일보
석면해체 ‘분리발주’ 논란
‘재하청ㆍ덤핑으로 부실공사’ 주장
건설업계ㆍ국토부, 행정규제 불과
3월 31일 내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