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고용노동자 산재보험 가입률이 형편없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골프장 경기보조원의 산재 가입률은 겨우 2.2%인데 사업주의 산재보험 가입 방해가 한몫했다는군요. 한겨레신문 1월 27일자 '경기보조원 3만원…산재적용 460명뿐'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수·광양 역학조사 후속기사도 이어졌습니다.

 

2010년 1월 27일 한겨레신문

 

경기보조원 3만명…산재 적용 460명뿐
특수고용직 사업주, 보험료·사고책임 피하려 ‘꼼수’
“산재 가입말라” 강요에 본인 몰래 적용제외 신청

 

2010년 1월 27일 메디컬투데이

 

“화학물질의 바다”…석유화학공장 근로자 건강은 어디로?
30년간 문제지속, 노동부 늑장에 근로자 건강은 '만신창이'

 

2010년 1월 27일 메디컬투데이

 

중구 인쇄사업장, 알고보면 노동자 '건강무법지대'
일급발암 물질에 노출, 유기용제 대책은 '미비'

 

2010년 1월 26일 경향신문

 

민노총, 여수·광양산단 발암물질 공포 ‘투쟁선언’

 

2010년 1월 26일 광주일보

 

 

2010년 1월 25일 경인일보

 

바람에 꺾이는 사다리차 '공포' 
이삿짐 리프트카 잇단 이탈사고 주민 불편… 강풍시 운영기준 미비·안전교육조차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