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SPC 계열"... 성남 ‘샤니’ 제빵공장 직원 손가락 절단 (한국일보)
최근 직원 사망 사고가 일어난 SPC그룹의 다른 계열사에서 근로자가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허영인 SPC 회장의 사과 이후 이틀 만에 사고가 재발한 것이다.
A씨는 컨베이어벨트로 올라가는 빵 제품 중 불량품을 선별하는 작업을 하다가 기계에 손가락이 끼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현재 병원에서 접합 수술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A씨 외에 근로자 2명이 더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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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02313450001508?did=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