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산재사망 동국제강 ‘솜방망이 처벌’ (매일노동뉴스)
국내 3대 철강업체인 동국제강의 관련자들이 지난해 2월 부산공장에서 발생한 원청노동자의 산업재해 사망사고로 유죄를 선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동국제강은 올해 3월 크레인 안전벨트에 몸이 감겨 숨진 ‘고 이동우씨’를 비롯해 최근 5년간 5명이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하지만 대부분 벌금형에 그쳐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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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