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인명 사고’ 울산 석화단지…“설비 노후·안전장치 미흡” (경향신문)

울산 석유화학단지에서 폭발과 화재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노후설비가 많은 데다 업체 측의 안전조치 미흡 등이 큰 원인으로 분석된다. 노동자들의 작업중지권 확보와 ‘산업단지 노후설비 안전관리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한 체계적인 안전관리 같은 종합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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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khan.co.kr/national/incident/article/2022090122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