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필적 고의에 의한 기업살인 (매일노동뉴스)
1년에 2천명 이상이 산재로 사망하는 나라의 기업은 오로지 이윤을 위해 위험한 일터를 방치하고 있다. 노동자가 일하다가 죽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기업에 가장 큰 이익이 될 수 있도록, 그리해 기업이 노동자가 다치거나 죽는 일이 있을까 봐 전전긍긍하도록 만들자. 반복되는 산재 사망사고 방치는 기업에 의한 살인행위라는 인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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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