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죽음 부른 현장실습…홀로 잠수작업 투입된 고교생 참변 (광주일보)
직업계고 고교생이 또 다시 일터에서 현장실습 도중 숨졌다. 안전수칙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상태에서 자격이나 기술도 없는 어린 10대 고교생이 위험한 일에 내몰리면서 목숨을 잃었다.
잠수 관련 자격증도 보유하지 않은 10대 고교생이 홀로 깊은 바다에 투입돼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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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kwangju.co.kr/article.asp?aid=1633609800727244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