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전 "배관 잠가 달라 여러 차례 요청" (SBS 뉴스)

지난달 13일 경기 파주 엘지 디스플레이 공장에서 근로자들이 독성 화학물질에 노출됐던 사고 다시 짚어봅니다. 당시 7명이 다쳤는데, 그 가운데 2명은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희 취재진은 한 달 가까이 사고 원인과 조치 과정을 자세히 들여다봤습니다. 그런데 사고 전 배관 밸브가 열려있다는 경보가 여러 차례 있었고 또 사고 직후 대응에도 문제가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6202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