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대곡역-운정역 구간에 라돈 다량 검출 (경향신문)
GTX(광역급행철도)-A 노선 사업 공사 구간인 경기 고양시 대곡역과 파주 운정역 구간에 발암물질인 라돈이 다량 검출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특히 대곡역 구간에선 실내 권고 기준치의 6배를 초과하기도 했다.
환경부가 권고하는 실내 라돈 기준치는 4pCi/L이다. 실내 기준으로는 대곡역 구간에선 최대 6배를 초과하는 셈이다. 다만 국내에는 실외 라돈 기준은 마련 돼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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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102050600001#c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