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비정규직 호소 “작업대 하나 설치, 그리 어렵나요” (매일노동뉴스)
“작업대 하나 설치해 달라고 했습니다. 지금 것은 높아서 사용을 못해 허리를 8시간 동안이나 숙여서 일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허리디스크까지 있는 상황에서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고 했습니다. 그런데 면담하러 들어간 자리에서 저보고 ‘그동안 문제없었는데 당신 때문에 문제가 생기니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더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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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