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에서 37년간 일한 노동자 악성중피종 산재신청 (매일노동뉴스)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2018년까지 일하다 퇴직한 노동자 A씨가 악성중피종 진단을 받아 근로복지공단 포항지사에 산업재해보상을 신청했다. 악성중피종은 복막이나 흉막에 발병하는 암으로 90%가량이 석면 노출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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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