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보육노동자 3만명 ‘산재·고용보험 미가입’ (매일노동뉴스)
어린이집에서 일하는 보육노동자 10명 중 1명 이상은 고용보험·산재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집에서 산업재해가 꾸준히 발생하는데 산재신청은 하지 않은 경우가 적지 않아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대책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온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산업재해는 3천158건이다. 매년 500~600명 수준의 산재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숨겨진 산재는 더 많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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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