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자회사 하이텔레서비스 수리기사의 죽음 (매일노동뉴스)
LG전자 자회사에서 수리기사로 일하던 노동자가 콜센터가 없는 지역센터에서 상담직군으로 직무가 전환되자 스트레스를 호소하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유족은 직무 스트레스와 직장내 괴롭힘이 사망의 원인이 됐다며 회사에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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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