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트라우마 센터 반쪽 운영…상담사도 부족 (KBS NEWS)
정부는 산재 트라우마 치료를 돕기 위해 지난 3월 전국 8곳에서 직업적 트라우마센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상담 실적은 저조합니다.
사망 중대재해가 난 사업장을 기준으로 39건에 불과합니다,
광주와 부천 센터는 상담 심리사 필수인력 2명도 채우지 못해 반쪽짜리 운영에 그치고 있습니다.
더구나 상담심리사들은 3월에서 12월까지 열 달 동안만 한시적으로 채용되는 '계약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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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508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