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서 산재신청은 하늘의 별따기?…“근골격계 질환 생겨도 산재신청 못해” (한겨레)
기업들이 산재 처리가 늘면 평판에 타격을 입거나 보험료 부담이 늘어나는 것 등을 꺼리기 때문에 공상 처리를 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특히 삼성전자의 경우 인사고과와 연계시키며 노동자들이 산재 신청을 할 수 없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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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9558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