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구로 콜센터 상담사 7명 산재 승인 (매일노동뉴스)

서울 구로구 한 보험사 콜센터에서 일하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상담사 6명이 산업재해를 인정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4월 최초 산재 승인건까지 포함하면 코로나19 관련 구로 콜센터 상담사 7명의 산재가 승인됐다. 쿠팡 부천물류센터 등 사업장 내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노동자의 산재 승인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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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