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물류창고화재 노동자 참사, 사업주 처벌받나 (인천일보)
경기도에서 매년 노동자 200명 이상이 산재 사고로 목숨을 잃고 있다. 대부분 노동자와 사업주, 지자체 등이 관심을 기울였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던 인재(人災)다.
건축주와 시공사에 사고 책임을 묻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은 요원하고, 정부와 지자체는 노동자의 안전과 권리를 보장하는 제도 마련에 뒷짐을 진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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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7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