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부진 '아프면 쉰다' 제도화…정부 의지 부족 지적도 (노컷뉴스)

'아프면 3~4일 집에서 쉰다'는 지침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의 제1수칙이지만, 동시에 가장 지키기 어려운 수칙으로 꼽히고 있다.

해당 지침이 발표 된지 1달이 다 되가고, 상병수당이나 유급병가 법제화 등 구체적인 대안도 제시되고 있지만 정부의 논의는 지지부진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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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nocutnews.co.kr/news/5339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