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들 “사업장 이동할 자유 달라” (매일노동뉴스)
17일로 15년째를 맞은 고용허가제(EPS)가 주제였다. 이주노동자들 평가는 박했다. 이율도 이주노조 활동가는 “고용허가제는 노예의 고리이자 시작”이라고 비판했다. 사업장 이동·재고용·이탈 신고를 비롯한 대부분 권한이 사업주에게 있기 때문에 열악한 노동조건에도 일을 그만두거나 대응하기가 쉽지 않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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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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