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하다 '따끔'…에이즈 주삿바늘이 아무렇게나 (MBC NEWS)

최근 갑자기 숨진 서울의료원 청소 노동자의 사망 원인으로, 의료 폐기물로 인한 병원내 감염이 의심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병원에서 사용한 주사기들을 치우는 일도, 또 피 튀긴 수술실 바닥을 닦는 일도 모두 청소 노동자분 들의 몫이었는데요. 

버려진 주삿바늘에 찔려본 경험이 있다는 노동자도 열명 중에 여섯 명이나 됐습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364933_24634.html?XAREA=mbmain_popunews&fbclid=IwAR3gVw_UZLVMGxzIw-nJ5WVSg16lVwnERfS9TLn4zAPoKkj3rp2GmZxJ2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