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노동절 타워크레인 참사' 삼성중공업 면죄부 (매일노동뉴스)
법원이 31명의 사상자를 낳은 2017년 5월1일 삼성중공업 타워크레인 전도사고가 현장 노동자 잘못으로 발생했다고 판결했다. 노동계는 "현행 법체계로는 노동현장 중대재해에 대해 기업에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점이 다시 확인됐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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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