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당해 꿰매고 인라인스케이트에 맞아 얼굴 함몰” (매일노동뉴스)
여전히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들이 있다. 지자체 가로청소노동자와 과학실무사 등 공공행정·교육서비스업에 속하는 노동자들이다. 이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업무의 유해·위험성을 증언하며 산업안전보건법 적용 확대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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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6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