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같은 시간을 살고 있다” 트라우마 고통 호소 (매일노동뉴스)
2017년 5월1일 노동절에 발생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타워크레인 충돌사고 이후 정부는 산업재해 트라우마 관리프로그램을 시행하고, 피해자 보호·지원에 나섰다.
당시 사고로 6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고 25명이 다쳤다. 부상을 당하고도 치료를 받지 못한 노동자는 수두룩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적 상처로 노동자들은 말 못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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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6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