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 숨기고 심장마비? 포스코 산재은폐 시도 '일파만파' (매일노동뉴스)
10일 노동계와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지난 2일 숨진 채 발견된 김아무개(53)씨 산업재해를 은폐했다는 의혹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김씨의 딸 세원씨는 페이스북에 '포스코가 사고 발생 뒤 1시간이 지나서야 119에 신고했다'는 글을 올리며 회사 차원의 조직적인 산재은폐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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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6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