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조련 ‘프리셉터’ 있는 한, 간호사 ‘태움’ 끝나지 않는다 (한국일보)
신입간호사들도 작은 실수 하나가 환자의 생명을 위협한다는 사실을 잘 알지만, 교육이라는 명분으로 인격모독까지 당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항변한다. 부당한 태움이 지속돼도 ‘환자생명과 직결된 문제’라는 말로 면죄부를 받는 분위기도 태움의 근절을 가로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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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1211776020317?did=PA&dtype=3&dtypecode=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