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사망은 ‘20초’ 폴더블폰은 ‘1분’ 보도한 TV조선 (미디어오늘)
정규직 노동자 배아무개(51)씨가 설 연휴 첫날인 3일 야간작업을 하던 중 컨베이어 기계에 끼어 숨졌다. 지난해 12월 20대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씨가 같은 산재 사고로 숨진 지 두 달이 채 되지 않아 또 발생한 컨베이어 벨트 끼임 사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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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6697&sc_code=1437454704&page=&to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