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 사망한 태안화력, '4명 추락사' 누락했다 (오마이뉴스)
비정규직 하청업체 노동자 고 김용균(24)씨가 새벽에 혼자 일하다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숨진 충남 태안 화력발전소를 운영하는 한국서부발전(주)이 무재해 사업장으로 정부 인증을 받아 산업재해 보험료를 감면받은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국회에는 4명이 사망한 사고를 누락한 채 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오마이뉴스> 취재 결과 확인됐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진상규명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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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496202&CMPT_CD=MTO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