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에서 직업성암 첫 산재 인정 (KBS NEWS)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은 오늘(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삼성SDI 천안공장에서 일했던 37살 남성 신 모 씨가 2015년에 진단받은 비호지킨림프종을 지난 12일 서울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이하 '서울질판위')가 업무상 질병으로 판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SDI에서 직업성 암이 인정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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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81909